- 회의 날짜: 23-06-03
- 참석자: 이세령, 김선경, 박지예, 상의성, 손승현, 김미정
- 미참: x
🤓 [이번 스터디 공부한 내용]
class2: 11866 요세푸스 문제0
class3: 1764 듣보잡
파이썬에는 이진탐색을 위한 라이브러리가 있다! bisect
class3 문제에는 숨바꼭질 문제가 있었는데, bfs는 최소값을 구하는 문제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이진탐색을 통해 1764를 풀 수 있다는 점은 새로운 아이디어였다.
# 18111, 1764
리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문제를 푸는 방법도 고안해보자
수학 문제의 경우에는 내가 찾은 방식 외에 다른 풀이가 있는지도 찾아보자
class 2 : 11651 좌표 정렬하기 2 / class 3 : 1697 숨바꼭질
bfs와 deque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이번주는 아직은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어서 조금 어지러웠다.
class 2: 11650 좌표 정렬하기
class3: 1697 숨바꼭질
중복원소를 다르게 범위만 정해서 그 선까지 출력해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입력받는 범위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문제를 완전히 이해한 다음에 문제를 접근 해야지 길게 보면
시간을 더 save 할수 있겠다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파이썬 문법 간결한게 솔직히 부럽다... 코드 길이 줄이는 재미는 있을거 같다!
11050: 이항 계수 1
1764: 듣보잡
이진 탐색을 파이썬으로 푸는 방법과, deque의 활용법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15829 : Hashing
1697 : 숨바꼭질
두 문제 다 각각 class에서 여러워했던 문제였다. hashing은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고,
숨바꼭질은 문제 접근 방식이 어려웠다.
숨바꼭질 문제에서 BFS를 2차원 그래프가 아닌 1차원 배열을 풀 수 있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다.
🧐 [어려웠던 부분]
이번 주는 bfs문제를 제외하고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지만, 구현을 하는데 너무 많은 생각을해서
구현하는 것이 어려웠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 최솟값/최댓값을 제한을 두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문제집을 통해서 dfs/bfs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