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스터디 공부한 내용]

발표 문제
# class2 2805번 나무 자르기
# class3 1389번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

새로 알게된 점 : 파이썬에 조합관련 combinations, 인덱스화 하는 방법 -> 블랙잭 문제 
class3에서 DFS/BFS 문제에서는 일반적으로 푸는 방식과 3중 for문을 이용해서 모든 지역에 기록하는 
알고리즘도 존재했다. 
같은 문제이지만 언어마다 시간이 다르고 푸는 방법이 달랐다. 특히, 2775번 부녀회장이 될테야 문제의
경우 3중 for문으로 푸신분, dp를 이용해서 푸신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시간날때 다시 코드를 참고
해보아야 겠다. 
- 발표한 문제
	- class 2 2798 블랙잭
	- class 3 1389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

유틸 함수를 쓰는 것도 좋지만 직접 구현하는 방법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코테 대비..)
다양한 알고리즘 학습 필요 -> 다익스트라, 플로이드-워셜, DP 등
발표한 문제 : class 2 - 2231 분해합 / class 3 - 1260  DFS와 BFS 

BFS와 DFS 문제는 설명하려니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가 하얘진 기분이라 문제 풀고
발표 연습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class 2 문제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 같아 , 더욱 열심히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발표한 문제들
2: 2609: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3: 1260: DFS와 BFS

배운 점: gcd 라이브러리 쓸수 있다는 점, 
나와 다름 관점으로 푼거: 벌집 -> 나는 더해서 계산했는데 승현님은 빼기로 했는 점

class3의 케빈 문제는 못 풀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도 풀수 있었던거? 

발표 문제
- Class2: 벌집
- Class3: 케빈 베이컨의 6단계

일반적이지 않은 알고리즘으로 풀이를 한 문제가 더 이해가 쉬웠지만,
앞으로 많은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 BFS/DFS에 더 익숙해져야겠다.
(level2) 2775번 - 부녀회장이 될거야
(level3) 1260번 - DFs와 BFS

다른 분들의 풀이를 들어보고 싶은 문제가 걸려서 다행이었다.
나는 브루트포스 방식으로 풀었는데, 
DP 풀이 설명을 듣고 저런 방식으로 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쉽게 풀수도 있지만, 개인 역량 성장을 위해 약한 풀이 방식으로 풀어보는 것도 중요한 거 같다.

🧐 [어려웠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