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스터디 공부한 내용]

같거나 비슷한 알고리즘 이지만 다른 분들의 코딩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발표를 해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구현 방식의 차이점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유기농 배추 문제의 경우 dfs/bfs 방식에 따라 다른 코드를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알고리즘으로 문제를 푸는 것에 익숙해지는 시간이었다. 
알고리즘의 정의나 개념을 많이 잊었다는 것을 확인해서,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또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다보니 꾸준히 공부하게 되는것 같다. 
제가 사용하지 않았던 코드도 볼수 있었고
파이썬 언어의 풀이도 볼수 있었다.
누구의 코드가 좀 더 효율적이고 이러한 방법으로 풀수도 있구나
이런 부분이 좋았습니다
오늘이 첫 코딩테스트 스터디였는데, 처음 해보는 사람으로서
vector 및 자료구조 관련된 STL들에 빨리 익숙해져야 할 것 같다.
STL들을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하면 더 재밌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학교에서 배웠던 부분들을 정리해가면서 공부해야겠다.
c++로 코테를 처음 준비해본 것이어서
헤더파일, 문법 등에 익숙해지는데 초점을 많이 맞췄다.

또한 각자 푼 방식을 공유하면서 
상황에 맞는 유용한 자료 구조(set)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어려웠던 부분]

알고리즘은 비슷했지만, 코드 구현 방식이 다르거나 c++은 어떻게 다른지 구현하는 방식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문법 같은 경우에는 좀 더 외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스스로 완전히 문제를 풀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